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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

남는 것

잔칫집보다 초상집이 낫습니다. 산 자가 죽음을 마음에 새기기 때문입니다. 책망이 아첨보다 낫고, 참음이 교만보다 나으며, 어느 쪽이든 지나치면 사람을 망칩니다. 전도자는 지혜를 찾았으나 그것이 자기에게서 멀리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들은 꾀를 찾아냈습니다.

7장.

좋은 이름이 값진 향유보다 낫고, 죽는 날이 태어나는 날보다 나으니라. 잔칫집에 가는 것보 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나으니, 그것이 모든 사람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라. 산 자는 이를 마음에 새길지니라. 슬픔이 웃음보다 나으니, 얼굴에 근심이 있어야 마음이 좋아지느니라. 지혜로운 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쾌락의 집에 있느니라. 어리석은 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지혜로운 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나으니라.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닥거리는 소리 같으니, 어리석은 자의 웃음이 그러하니라. 이것도 헛되도다. 진실로 학대는 지혜로운 자를 어리석게 만들고, 뇌물은 마음을 부패하게 하느니라. 일의 끝이 그 시작보다 나으며,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라. 네 마음에 급히 노하지 말라, 노는 어리석은 자의 품에 머무느니라. "어찌하여 옛날이 지금보다 나았는가?"라고 말하지 말라. 이는 지혜에서 나온 물음이 아니니라. 지혜는 유산과 더불어 좋으니, 해를 보는 자들에게 유익하니라. a a v11 '해를 보는 자들'은 산 자 곧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히브리 표현이니라. 지혜가 보호가 됨은 돈이 그러함과 같으나, 지식의 유익은 이것이니, 곧 지혜는 그것을 가진 자의 생명을 보존하느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살펴보라. 그분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곧게 할 수 있으랴?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께서 이것도 저것도 지으셨으니, 이는 사람이 자기 뒤에 올 일을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내 헛된 날에 내가 이 모든 것을 보았노라. 곧 의인이 그 의로움 가운데 죽고, 악인이 그 악함 가운데 오래 사는 것이라. 지나치게 의롭게 되지 말며, 스스로 지나치게 지혜롭게 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를 망하게 하려느냐? 지나치게 악하게 되지 말며, 어리석게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네 때가 이르기 전에 죽으려느냐? 이것을 붙잡되 저것도 놓지 아니함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둘 다에서 벗어나느니라. 지혜는 지혜로운 자를 성읍에 있는 열 명의 통치자보다 강하게 하느니라. 진실로 땅 위에 선을 행하고 결코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하나도 없느니라. 또한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을 마음에 두지 말라. 그리하면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것을 듣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 자신도 여러 번 남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알기 때문이라. 내가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하여 이르기를 "내가 반드시 지혜롭게 되리라" 하였으나, 그것이 내게서 멀었도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 멀고 깊으며 심히 깊으니, 누가 그것을 찾아낼 수 있으랴? 내가 마음을 돌이켜, 지혜와 만물의 이치를 알고 살피고 찾으며, 어리석음의 악함과 미친 것 같은 어리석음을 알고자 하였노라. 내가 깨달으니, 그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그 손이 사슬 같은 여인이 죽음보다 더 쓰라리도다. 하나님 앞에 선한 자는 그 여인을 피하나, 죄인은 그 여인에게 사로잡히느니라.

전도자가 이르기를 "보라, 내가 낱낱이 헤아려 그 이치를 찾으려고 하나씩 하나씩 더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내 마음이 계속 찾았으나 찾지 못하였도다. 천 사람 가운데 남자 하나는 내가 찾았으나, 이 모든 자 가운데 여인은 하나도 찾지 못하였노라. 보라, 내가 오직 이것만을 깨달았노니, 곧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들은 많은 꾀를 찾아냈느니라" 하였느니라.

A young man reading the Father's Heart Bible (FHB) print edition in a coffee shop 인쇄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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