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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

책

아버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네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자기 아버지께서 아시는 데서 벗어난 자리는 없습니다 — 하늘도, 무덤도, 바다 저 끝도, 알고 보니 어둡지 않은 어둠도 그렇습니다. 거기에는 글쓴이가 지어진 태도 포함됩니다. 그는 살펴 달라고 청하며 끝맺습니다. 내 마음을 아소서.

139장.

아버지여, 주께서 나를 살피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헤아리시나이다. 주께서 나의 길과 나의 쉼을 살피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나이다. 아버지여, 내 혀에 아직 말이 오르기도 전에 주께서 그것을 온전히 아시나이다.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두르시고 내게 주의 손을 얹으시나이다. 이러한 지식이 내게는 너무 기 이하니 너무 높아서 내가 미칠 수 없나이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 의 앞을 피하여 어디로 도망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시고 무덤에 자리를 펼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새벽의 날개를 타고 바다 저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나이다. 내가 말하기를 "어둠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둘러싼 빛이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는 어둠도 어둡지 아니하며 밤도 낮과 같이 빛나니 주에게는 어둠이 빛과 같음이니이다.

주께서 내 속사람을 지으시고 내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지으셨나이다. a a v13 사람은 누구나 태로부터 우리 아버지께서 친히 지으시고 아시는 존재이니, 우연히 태어난 생명은 하나도 없다. 내가 주를 찬양하오니 나를 지으심이 심히 두렵고 기묘하나이다.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하며 내 영혼이 이를 깊이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정교하게 짜일 때에 나의 형체가 주께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눈이 아직 형체를 이루지 못한 내 몸을 보셨으 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나의 모든 날 이 그중 하루가 있기도 전 에 주의 책에 기록되었나이다. 아버지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것이 모래보다 많나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아버지여, 주께서 악인을 죽이시기를 원하나이다. 피 흘리기를 탐하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그들이 악한 뜻으로 주를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나이다. 아버지여,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내가 어찌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들을 내가 어찌 싫어하지 아니하오리이까?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을 나의 원수로 여기나이다.

아버지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근심하는 생각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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