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 자손
인도자를 따라 부른 노래. 고라 자손의 시.
우리 아버지께서는 전에도 이 백성을 용서하셨고, 그들은 그분께서 대대로 진노하시기보다 다시 한 번 그리해 주시기를 구한다. 그들이 듣는 대답은 화평이며, 한 폭의 그림이다. 한결같은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입 맞추며, 땅이 그 소산을 낸다.
85 1우리 아버지, 아버지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시고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을 돌아오게 하셨나이다. 2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3주의 모든 진노를 거두시며 주의 맹렬한 노를 돌이키셨나이다.
4우리 구원이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우리를 향하신 분노를 거두소서. 5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노하시겠나이까? 대대에 이르도록 진노를 품으시겠나이까? 6아버지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셔서, 주의 백성이 아버지 안에서 기뻐하게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7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한결같은 사랑을 우리에게 보이시고 아버지의 구원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8우리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을 내가 들으리니, 아버지께서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을 말씀하시리로다. 그러나 그들이 다시 어리석은 길로 돌아가지 말지어다. 9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영광이 우리 땅에 머물리로다. 10한결같은 사랑과 진실이 서로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도다. 11진실은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도다. 12참으로 우리 아버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소산을 내리로다. 13의가 그의 앞에서 행하며 그의 발걸음을 위하여 길을 예비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