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의 집을 돌보는 감독들
지도자를 세우는 자격은 능력이 아니라 인격이다.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고 온유하며 탐욕이 없고 자기 집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하며, 집사는 먼저 시험을 받는다. 바울은 디모데가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할지 알도록 이 글을 쓰며, 그리스도에 관한 찬송을 인용한다.
3 1미쁘다 이 말이여, 누구든지 감독이 되기를 사모하는 것은 존귀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2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자기 아내에게 신실하고, 신중하며, 절제하고, 단정하며, 나그네를 잘 대접하고, 가르치기를 잘하며, 3술을 즐기지 아니하고, 난폭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온유하며, 다투지 아니하고,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자기 집을 잘 다스려 온전한 위엄으로 자녀들을 순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니, 5(사람이 자기 집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우리 아버지의 교회를 돌보리요?) 6새로 믿은 자도 아니어야 하나니, 이는 교만하여져서 마귀와 같은 정죄에 빠질까 함이라. 7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평판을 받는 자라야 하나니, 이는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지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8이와 같이 집사들도 위엄이 있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며,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부끄러운 이익을 탐하지 아니하며, 9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이 사람들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11여자들도 이와 같이 존경받을 만하고, 남을 헐뜯지 아니하며, 맑은 정신을 가지고 모든 일에 신실한 자라야 하느니라. 12집사들은 자기 아내에게 신실하고, 자기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13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대함을 얻느니라.
우리 믿음의 중심에 있는 비밀
14내가 속히 네게 가기를 바라나, 이것을 네게 쓰는 것은 15만일 내가 지체하게 되면, 우리 아버지의 집 곧 살아 계신 아버지의 교회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네가 알게 하려 함이니, 이 교회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16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다툴 수 없도다. 그분은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으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만국 가운데 전파되셨으며, 온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 올려지셨느니라. a a v16 이 초기 신앙 고백은 예수—육신으로 오시고, 의롭다 하심을 받아 일어나시며, 영광 가운데 올려지신 그분—를 노래한다. 여기서 “그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