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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책

모든 말씀을 즐거워함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 스물두 개의 알파벳 연이 한 가지 주제를 다룹니다. 날마다 함께 살아 내는 우리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기록한 이는 조롱당하고 쫓기며 고난을 겪고 거의 끝장에 이르렀으나, 여전히 그 교훈을 자기의 노래요 자유요 등불이요 조언자라고 부릅니다.

119장.

행위가 온전 하여 우리 아버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그를 찾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들은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고 그의 길로 행하는도다. 주께서 주의 법도들을 부지런히 지키라 명령하셨나이다. 아, 내 길이 굳게 서서 주의 율례들을 지키게 되기를 원하나이다! 내가 주의 모든 계명들을 바라볼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배울 때에 정직한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소서.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그것을 지킴으로 하리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 방황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함이니이다. 나의 아버지여, 주는 찬송을 받으실 분이시니이다.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내 입술로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낱낱이 전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의 길을 즐거워하기를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같이 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묵상하며 주의 길들에 내 눈을 고정하리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주의 종에게 후히 베푸소서, 그리하면 내가 살아서 주의 말씀을 지키리이다. 내 눈을 열어 주사 주의 율법에서 나오는 놀라운 것들을 보게 하소서.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내 영혼이 항상 주의 규 례들을 사모함으로 상하나이다. 주께서 교만한 자들, 곧 저주받은 자들,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 방황하는 자들을 꾸짖으시나이다.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켰음이니이다. 고관들이 앉아서 나를 대적하여 말할지라도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묵상하나이다.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들이니이다.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법도들의 길을 내게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주의 놀라운 일들을 묵상하리이다. 내 영혼이 슬픔으로 녹아내리오니 주의 말씀을 따라 나를 굳게 세우소서. 거짓의 길을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은혜로이 주의 율법을 내게 주소서. 내가 진실의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 나의 아버지여,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오리니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실 것임이니이다.

나의 아버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그리하면 내가 끝까지 그것을 지키리이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주의 율법을 지키며 전심으로 그것을 준행하리이다. 나를 주의 계명들의 길로 인도하소서, 이는 내가 그것을 즐거워함이니이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들에게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하지 않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리소서.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위한 주의 약속을 주의 종에게 굳게 세우소서.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리소서.

나의 아버지여, 주의 언약의 사랑이 내게 임하게 하시며 주의 약속을 따라 주의 구원이 임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대답할 말이 있으리니 이는 내가 주의 말씀을 의지함이니이다.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의 규례들을 바랐음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무궁토록. 내가 자유롭게 걸어가오리니 이는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음이니이다. 내가 왕들 앞에서 주의 증거들을 말하며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즐거워하오니 이는 내가 사랑하는 것이니이다.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 의 율례들을 묵상하리이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그것으로 나에게 소망을 갖게 하셨나이다. 이것이 나의 고난 중의 위로이니 곧 주의 약속이 나를 살리심이니이다. 교만한 자들이 나를 심히 조롱하여도 나는 주의 율법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나의 아버지여, 내가 옛적부터 있던 주의 규례들을 생각하고 스스로 위로를 받았나이다. 주의 율법을 버리는 악인들로 말미암아 맹렬한 분노가 나를 사로잡나이다.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내가 나그네 되어 사는 모든 곳에서 그러하였나이다. 나의 아버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율법을 지켰나이다. 이것이 내게 임한 복이니, 곧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킨 것이니이다.

나의 아버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내가 주의 말씀들을 지키리라 약속하였나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총을 구하였사오니 주의 약속을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나의 행위를 생각하고 내 발을 돌이켜 주의 증거들에게로 향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지키기에 서둘러 지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악인들의 줄이 나를 얽어도 나는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나는 주를 경외하는 모든 자와 주의 법도들을 지키는 자들의 친구이니이다. 나의 아버지여, 주의 언약의 사랑이 땅에 충만하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나의 아버지여, 주께서 주의 말씀을 따라 주의 종에게 선을 행하셨나이다. 내게 선한 분별력과 지식을 가르치소서, 이는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음이니이다. 내가 고난 당하기 전에는 그릇 행하였으나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주는 선하시며 선을 행하시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교만한 자들이 거짓으로 나를 더럽혔으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그들의 마음은 기름에 잠겨 무디어졌으나 나는 주의 율법을 즐거워하나이다. 내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율법이 내게는 천천의 금은보다 더 좋으니이다.

주의 손이 나를 만드시고 지으셨사오니 내게 깨달음을 주사 주의 계명들을 배우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나를 보고 기뻐하리니 이는 내가 주의 말씀을 바랐음이니이다. 나의 아버지여, 나는 주의 규례들이 의로우신 줄을 아오며 주께서 신실하심으로 나를 괴롭게 하신 줄도 아나이다. 주의 종에게 하신 주의 약속을 따라 주의 언약의 사랑이 나를 위로하게 하소서. 주의 부드러운 긍휼이 내게 임하여 나를 살게 하소서, 이는 주의 율법이 나의 즐거움임이니이다. 교만한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소서, 이는 그들이 거짓으로 나를 해하였음이니이다. 그러나 나는 주의 법도들을 묵상하리이다. 주를 경외하는 자들이 내게로 돌아오게 하소서, 곧 주의 증거들을 아는 자들이니이다. 내 마음이 주의 율례들에 흠이 없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이다.

내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내 눈이 주의 약속을 기다리기에 쇠하여 내가 말하기를 "주께서 언제 나를 위로하시리이까?" 하나이다.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같이 되었으나 그래도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a a v83 연기 자욱한 방에 걸린 가죽 부대는 쭈그러들고 검게 그을린다 — 시인이 지치고 낡아 버린 자신의 처지를 그린 그림이다. 주의 종의 날이 얼마나 되나이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주께서 언제 심판하시리이까?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그들은 주의 율법을 따라 살지 아니하나이다.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그들이 나를 세상에서 거의 멸하였으나 나는 주의 법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언약의 사랑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그리하면 내가 주의 입의 증거들을 지키리이다.

나의 아버지여, 주의 말씀이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서 있나이다.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므로 땅이 굳게 서 있나이다. 그것들이 오늘까지 서 있음은 주의 규례를 따름이니, 만물이 주의 종이기 때문이니이다. 주의 율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나의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리니 주께서 그것들로 나를 살게 하셨음이니이다.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이는 내가 주의 법도들을 구하였음이니이다. 악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숨어 기다리오나 나는 주의 증거들을 생각하나이다. 내가 모든 완전한 것에는 끝이 있음을 보았사오나 주의 계명은 심히 넓으니이다.

오, 내가 주의 율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그것은 온종일 나의 묵상이니이다. 주의 계명이 나를 내 원수들보다 지혜롭게 하시니 이는 그것이 항상 나와 함께 있음이니이다. 내가 나의 모든 스승보다 더 명철하니 이는 주의 증거들이 나의 묵상이 됨이니이다. 내가 노인들보다 더 깨달으니 이는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켰음이니이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내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주께서 친히 나를 가르치셨음이니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내가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사오니 곧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하였나이다. 나의 아버지여, 내가 심한 고난을 당하였사오니 주의 말씀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나의 아버지여, 내가 자원하여 드리는 찬양을 받으시고 주의 규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항상 내 생명을 내 손에 들고 다니오나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악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 방황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나의 기업이오니 이는 그것들이 내 마음의 기쁨임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례들을 행하기로 내 마음을 정하였으니 영 원히 끝까지 그리하리이다.

내가 두 마음 품은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나의 방패시니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하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그리하면 내가 나의 아버지의 계명들을 지키리라. 주의 약속을 따라 나를 붙드사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면 내가 안전하여 항상 주의 율례들을 존중하리이다. 주께서는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 방황하는 모든 자를 물리치시나이다, 이는 그들의 간교함이 헛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꺼기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주의 규례들을 두려워하나이다.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학대하는 자들에게 나를 버려두지 마소서. 주의 종의 선을 보증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학대하지 못하게 하소서.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기에 쇠하였나이다. 주의 언약의 사랑을 따라 주의 종을 대하시고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깨달음을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주의 증거들을 알리이다. 우리 아버지께서 일하실 때가 되었나이다, 이는 사람들이 주의 율법을 폐하였음이니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보다 더 사랑하오니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모든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니 그러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어리석은 자들에게 깨달음을 주나이다.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사오니 이는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였음이니이다.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향하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약속을 따라 내 걸음을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사람의 학대에서 나를 구속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 눈에서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오니 이는 사람들이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함이니이다.

나의 아버지여, 주는 의로우시며 주의 규례들도 옳으니이다. 주께서 주의 증거들을 의로 명령하셨사오니 지극히 성실하게 하셨나이다. 내 열정이 나를 삼켰사오니 이는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들을 잊었음이니이다. 주의 약속은 심히 정미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오나 주의 법도들을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환난과 고통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들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내게 깨달음을 주사 살게 하소서.

나의 아버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리이다.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키리이다. 내가 동트기 전에 일어나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들을 바라나이다. 내 눈이 밤의 경점들이 이르기 전에 깨어 있음은 주의 약속을 묵상하려 함이니이다. b b v148 밤은 정해진 경점으로 나뉘어 있었으니 (대개 세 번 또는 네 번의 교대였다), 시인은 그 각 경점이 이르기 전에 깨어 기도한다. 주의 언약의 사랑을 따라 내 음성을 들으소서, 나의 아버지여,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악한 뜻으로 나를 핍박하는 자들이 가까이 왔사오니 그들은 주의 율법에서 멀리 떠나 있나이다. 그러나 나의 아버지여, 주는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로소이다. 내가 주의 증거들로 말미암아 오래 전부터 알았사오니 주 께서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신 줄을 아나이다.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이는 내가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나의 송사를 변호하시고 나를 구속하소서, 주의 약속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구원이 악인들에게서 멀리 있음은 그들이 주의 율례들을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나의 아버지여, 주의 부드러운 긍휼이 크시오니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의 대적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신실하지 못한 자들을 보고 싫어함은 그들이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함이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시옵소서! 나의 아버지여, 주의 언약의 사랑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요 주의 의로운 규례들은 하나하나 영원히 서 있나이다.

고관들이 까닭 없이 나를 핍박하오나 내 마음은 주의 말씀들을 경외하나이다. 내가 큰 보화를 얻은 자같이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내가 거짓을 미워하고 싫어하며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의 율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아무것도 그들을 넘어뜨리지 못하나이다. 나의 아버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 지켰사오니 내가 이를 심히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과 증거들을 지켰사오니 이는 나의 모든 행위가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

나의 아버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따라 나를 깨닫게 하소서. 나의 간구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을 따라 나를 건지소서. 내 입술이 찬양을 쏟아내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심이니이다.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오리니 이는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움이니이다. 주의 손이 나를 도우시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음이니이다. 나의 아버지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율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내 영혼을 살게 하사 주를 찬양하게 하시고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내가 잃은 양같이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이는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c c v176 가장 긴 이 시편은 방황을 고백하며 아버지께서 오셔서 자기를 찾아 주시기를 간구하는 것으로 끝맺는다 — 이는 예수께서 아흔아홉 마리를 두고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으러 가실 때 드러내신 바로 그 목자의 마음이다 (누가복음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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