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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1

가난한 자를 살피시는 분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다윗의 시.

Chapter 41.

가난한 자를 돌보는 자는 복이 있나니, 우리 아버지께서 환난 날에 그를 건지시리로다. 우리 아버지께서 그를 지키시고 살리시리니, 그가 이 땅에서 복 있는 자라 불리리로다. 주께서 그를 넘겨주지 아니하시리니 그의 원수들의 뜻에 내주지 아니하시리이다. 우리 아버지께서 병상에 누운 그를 붙드시리니, 그가 병들었을 때에 주께서 그를 온전히 낫게 하시리이다.

나로 말하자면, 내가 이르기를 “나의 아버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쳐 주소서” 하였나이다. 내 원수들이 나를 두고 악담하여 이르기를 “그가 언제나 죽고 그의 이름이 언제나 없어질까” 하나이다. 누가 나를 보러 오면 헛된 말을 하고, 마음속에는 비방거리를 쌓았다가, 밖에 나가서는 그 비방을 퍼뜨리나이다.

나를 미워하는 모든 자가 함께 수군거리며 나를 대적하고, 나를 해하려 꾀하나이다. “죽을 병이 그에게 부어졌으니, 그가 누운 자리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 내가 신뢰하던 나의 가까운 친구, 내 떡을 먹던 그마저도, 나를 대적하였나이다. a a v9 예수께서 배신당하시던 밤에 이 구절을 인용하시어, 자기와 떡을 나눈 뒤 자기를 대적한 친구로 유다를 가리키셨다 (요한복음 13:18).

그러나 주 나의 아버지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를 일으키사, 내가 그들에게 갚게 하소서. 이로써 내가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는 줄 아오니, 곧 내 원수가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함이니이다. 나로 말하자면, 주께서 나를 붙드시되 나의 온전함 가운데 붙드시고, 주 앞에 나를 영원히 세우시나이다.

우리 아버지를 찬송할지로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아멘, 아멘.

A young man reading the Father's Heart Bible print edition in a coffee shop 인쇄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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