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두로의 통치자를 심판하시다
두로의 통치자는 자기가 신이라 하였고, 우리 아버지께서는 그가 사람처럼 죽으리라고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시는 두로 왕을 에덴에 세워, 흠 없는 지키는 그룹이었으나 그 무역으로 말미암아 강포와 교만이 가득 차 땅에 던져진 자로 그립니다.
28 1우리 아버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인자야, 두로의 통치자에게 이르기를, '주 아버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신들의 자리 곧 바다 한가운데 앉아 있다" 하였도다. 그러나 너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라. 네가 네 마음을 신의 마음같이 할지라도 그러하니라.' a a v2 두로의 통치자는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것을 자기 것으로 주장하니, 이는 에덴에서 처음 속삭여진 그 거짓말, 곧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한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그를 오직 한 사람으로만 말씀하신다. 3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어떤 은밀한 것도 네게 숨겨지지 아니하는도다. 4네가 네 지혜와 명철로 재물을 얻었으며, 너를 위하여 금과 은을 모아 네 곳간에 들였도다. 5네 무역의 큰 재주로 네 재물을 늘렸고, 그로 말미암아 네 마음 이 교만하여졌도다. 6그러므로 주 아버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네가 네 마음을 신의 마음같이 하였은즉, 7그러므로 내가 이방인들 곧 열국 중 가장 포악한 자들을 이끌어 너를 치게 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움을 치고 네 영화를 더럽히리라. 8그들이 너를 구덩이에 빠뜨리리니, 네가 바다 한가 운데서 비참하게 죽으리라.' 9네가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여전히 '나는 신이라' 하겠느냐? 너를 찌르는 자들의 손에서 너는 다만 사람일 뿐 신이 아니니라. 10네가 이방인의 손에 할례받지 못한 자의 죽음을 당하리니,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라. 주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b b v10 '할례받지 못한 자의 죽음을 당한다'는 것은 수치 가운데, 언약의 영예 없이 죽는 것을 뜻하였으니, 곧 완전한 외인으로 취급받는 것이다.
11우리 아버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아버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너는 완전함의 도장이었으며, 지혜가 충만하고 아름다움이 온전하였도다. 13네가 에덴 곧 우리 아버지의 동산에 있었으며, 온갖 보석이 너를 단장하였으니, 곧 홍보석과 황옥과 녹주석과 녹보석과 홍마노와 벽옥과 청옥과 청록옥과 녹주석이라. 네 세공과 장식이 금으로 만들어졌으니, 네가 지음 받던 날에 그것들이 예비되었도다. 14너는 기름 부음 받은 지키는 그룹이었으니, 내가 너를 그리 세웠음이라. 네가 우리 아버지의 거룩한 산에 있어 불타는 돌들 사이를 거닐었도다. c c v14 이 애가는 두로 왕의 배후에 있는 자, 곧 한때 우리 아버지 앞에 영광스럽고 신뢰받는 자로 섰던 교만한 반역자에게 이른다. 그는 자기를 지으신 이보다 자기 자신을 택하였다. 그는 아버지께 거절당한 것이 아니라, 그가 아버지에게서 돌아선 것이다. 15네가 지음 받던 날부터 네 모든 행위에 흠이 없었으나, 네게서 불의가 드러나기까지 그러하였도다. 16네 무역이 광대하므로 네 속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부정한 자로 여겨 우리 아버지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지키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몰아내었도다. 17네가 아름다움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교만하였고, 네 영화로 말미암아 네 지혜를 더럽혔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왕들 앞에서 너를 구경거리로 삼았도다. 18네 많은 죄악과 부정한 무역으로 네가 네 성소들을 더럽혔도다. 그러므로 내가 네 속에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였으니, 그 불이 너를 삼켰고, 내가 너를 땅 위에서 재가 되게 하여 지켜보는 모든 자의 눈앞에 두었도다. 19너를 아는 모든 백성이 너로 말미암아 놀라는도다. 네가 두려운 종말에 이르렀으니, 영원히 다시는 있지 못하리라.'"
아버지께서 시돈을 심판하시다
20우리 아버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1"인자야, 너는 시돈으로 얼굴을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여 22이르기를, '주 아버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네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리라. 내가 그 가운데에 심판을 행하여 그 가운데서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내가 아버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23"내가 그에게 전염병을 보내고 그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리니, 사방에서 그를 치는 칼로 죽임 당한 자들이 그 가운데 엎 드러지리라. 그때에 내가 아버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24"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들을 멸시하던 사방 이웃 중에서 찌르는 가시나 아프게 하는 찔레가 다시는 남지 아니하리라. 그때에 내가 주 아버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아버지께서 이스라엘을 본향으로 모으시다
25주 아버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이스라엘 족속을 그들이 흩어진 민족들 가운데에서 모으고, 그들로 말미암아 열국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그들이 내 종 야곱에게 준 자기들의 땅에 거주하리라. 26그들이 거기에 안전히 거주하여 집을 짓고 포도원을 가꾸리라. 내가 그들을 멸시하던 사방 모든 이웃을 심판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거주하리라. 그때에 내가 그들의 아버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